추석연휴 마지막날
엄마가 반찬을 많이 해줘서 버스를 탈 수가 없었다.
아빠가 그래서 혼자 자취중인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.
연휴의 마지막 아쉽다.
열심히 집안 청소 후
오늘의 요가를 시작해 본다.
어제부터 당황했던 엉덩이 운동 자세
사실 나는 둔근이 제 역할을 못한다고 생각한다.
그말은
엉덩이 근육이 부족하다 생각되는 바이다.
엉덩이 근육이 잘 형성 되야 걷고 뛰고
다리의 움직임에 큰 영향이 있다.
그래서 엉덩이 근육이 부족하니까.
이 자세를 좀 더 집중해보면 어떨까 싶다.
엉덩이에 자극이 오는게 잠깐 버티는것도
어렵게 느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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